안녕하세요! 초등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기역샘입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수학 2단원 '여러 가지 도형'에서 배우는 삼각형, 사각형, 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각형이 뭐야?”라고 물으면 아이들은 보통 세모를 떠올립니다. 사각형은 네모, 원은 동그라미라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길쭉하거나 기울어진 모양도 삼각형일까요? 겉모습만 보고 도형을 구별하다 보면 헷갈리는 순간이 생깁니다.
교실을 천천히 둘러보세요. 시계는 동그란 모양이고, 칠판과 창문은 네모난 모양입니다. 삼각자를 보면 세모난 모양도 찾을 수 있지요.
💡 중요한 것은 이름을 빨리 맞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나누었는지 설명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세모 모양을 모아봅시다. 어떤 것은 위로 뾰족하고, 어떤 것은 옆으로 누워 있습니다. 길쭉한 것도 있고 납작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곧은 선 3개로 둘러싸인 모양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양을 삼각형이라고 합니다.
도형을 이루는 곧은 부분을 변, 뾰족하게 만나는 곳을 꼭짓점이라고 합니다.
삼각형인 것과 삼각형이 아닌 것을 함께 비교하면 삼각형의 특징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각형은 곧은 선 4개로 둘러싸인 모양입니다.
| 도형 | 변의 수 | 꼭짓점의 수 |
|---|---|---|
| 삼각형 | 3개 | 3개 |
| 사각형 | 4개 | 4개 |
원은 삼각형이나 사각형과 달리 뾰족한 꼭짓점이 없습니다.
Q. 삼각형은 꼭 위쪽이 뾰족해야 하나요?
A. 아니에요. 삼각형을 돌리거나 뒤집어도 삼각형입니다.
Q. 사각형은 모두 직사각형처럼 생겨야 하나요?
A. 아니에요. 기울어져 있거나 한쪽이 길어도 사각형이 될 수 있습니다.